눈부시게 발전하는 평양!-개그냐 레알이냐 정치

간만에 웃음을 주는 뉴스를 보고..독식하기가 너무 아까워서 ㅋ

그런데 이걸 뉴밸에 보내는거 옳은건지?아무리 보아도 개그에 보내야 할것 같은데..ㅠㅠ


눈부시게 발전하는 평양!
[동영상분석] 평양의 눈부신 발전과 향후 북미관계 전망
편집국
최근 북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두 가지 동영상을 여기 소개한다.

유튜브에 소개된 것으로 이미 많은 사람이 본 동영상이지만 최근 북이 지향하는 방향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 해주는 화질이 좋은 동영상이어서 자주민보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첫째 동영상은 평양 밤거리와 북 주민들의 생활을 촬영, 2월에 소개된 동영상인데 북의 주요 건물들이 아름다운 LED 조명으로 단장했음을 알 수 있다.

북의 전기 사정이 획기적으로 좋아졌다는 것인데, 문제는 평양에 공급하는 주변 화력발전소 용량이 하루 아침에 획기적으로 높아질 수는 없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 몇해 동평양화력발전소 발전용량을 늘리기 위한 전투가 벌어졌다는 북 언론보도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발전용량이라는 것이 단번이 그렇게 높아지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북에서 전기 생산과 관련된 획기적 발명을 상용화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최근 북이 발표한 핵융합발전이 이미 상용화된 것이 아닌가 라는 조심스런 추정도 해보게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 동영상은 지난해 당창건기념 공연인데 만수대예술단과 은하수관현악단 삼지연악단 등 여러 예술단 합동공연이었다.
CNC 노래 등 새로운 노래들도 소개되었는데 의상이 단정하면서도 과감하고 화려하여 매우 세련되었으며 노래의 양상도 힘이 넘치고 박자가 예전 북의 노래에 비해 박진감이 넘친 것들이 많았다.
처음에 좀 낯설기까지 했는데 여러번 반복해서 보고 듣다보니 웅장한 느낌까지 들면서 마음을 무척 격동시키는 공연이었다.

이 두 동영상을 통해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북 주민들이 추구하는 방향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살기좋고 아름다운 나라를 빠른 속도로 건설하겠다는 것임을 알수 있다고 본다.
세계인들 누가 와서 봐도 북이 세계 최고로 살기 좋은 나라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하겠다는 것, 그것도 2012년까지 그 이상사회의 대문을 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본지에서 2005년 마지막으로 평양을 취재할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이 발전된 동영상 모습이다. 이런 속도로 북이 경제발전을 추진한다면 2012년 그 대문을 여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발전은 미국의 봉쇄망이 가동되고 있다면 불가능한 것이다. 북은 실질적으로 미국의 제재와 봉쇄가 이미 먹히지 않고 있는 나라인 것이다.
즉, 이미 북과 교류할 나라들은 왕성하게 하고 있는데도 미국이 그것을 막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다.

결국 미국이 이런 북의 목표를 저지하는 길은 군사적 제재밖에 없다.
그래서 향후 북미간의 첨예한 군사적 대결은 피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북이 저렇게 기념비적 건물과 탑 그리고 분수에까지 야간조명을 설치하는 등 평양을 아름답게 꾸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을 보면 미국의 그 떤 공격도 다 막아낼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일 것이다.

평양은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도시이다. 평양의 발전은 결국 사회주의 발전 가능성을 상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진리의 검증기준은 실천이다. 북이 실천적으로 살기좋은 사회주의 낙원을 성공시킨다면 그것이 국제사회에 미칠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 북에 대한 봉쇄와 제재를 강화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인데,
문제는 그 봉쇄와 제재를 북에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군사적 타격으로 깨버리겠다고 경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은 북미간에 전격적인 평화적 관계가 합의이행되거나 아니면 군사적으로 한 판 붙거나 어느 하나로 결판이 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북미관계가 치달아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덧글

  • 에드워디안 2010/07/28 21:51 #

    그런데 평양은 '선택받은 자의 도시'인 만큼, 그냥 갈 순 없지요. 먼저 요덕과 아오지에서 10년이상 북조 적응 훈련을 받고 여기서 살아남은 사람만이 가야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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