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 정치

[최보식이 만난 사람] 박경리의 딸·김지하의 아내… 김영주 토지문화관 관장










―세월이 많이 흘렸는데도 김지하 마음속의 응어리는 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와의 통화에서 “과거에 내가 어려울 때 이명박씨는 3000만원이나 도와줬다. 지난 정권 때 정신병원에 세 번이나 입원했지만 그쪽에선 아무도 얼굴을 내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한편















"감옥 있을때 20대 청년들 찾아와서 정부전복 가능하다며 자살 권유했다"


























물론 이럴 가능성도 있겠지요.

미네르바의 뒷 얘기.. 씁쓸하다 (데일리안 인터뷰) 에서

Wolverine 2011/03/07 15:18 # 답글

근저에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생면부지의 사람을 찾아가서 자살하라고 강요하면, 그 사람이 자살을 할까요?
감옥에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자살하라고 말하면 자살할 거라고
믿을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네르바가 자살하면
정권이 전복될 거라고 믿는 것도 황당하고요. 제 기억으론 미네르바 사건 때 그 정도
국면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미네르바가 자살한다고 정권이 전복될 정도라면
노무현 전 대통령 죽었을 때 벌써 무너졌겠죠. 감옥으로 면회를 가면 간수들이
면회실에 배치될 텐데 낯선 사람들이 찾아가서 자살을 권고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박대성 씨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거나, 데일리안에서 과장한다는
말을 하는 건 아니고요. 만약에 누군가 자살하라고 권유를 했다면 그건
미네르바가 죽어서 정말로 정권이 전복될 거라고 믿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단지 괴롭히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정황상
좌파 단체 사람일 것 같다고 말은 하지만 사실 어디서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알 길이 없죠.

아예 우파단체사람들이 진보들의 이미지를 부쉴려고 좌파단체인척 했을수도 있다고 말해라.그 말 한마디 하기가 그렇게 어렵냐?

오오미 그런데 이건 또 뭐꼬?

아 청노대왕이 번지점프사고땜에 돌아가신다음 시체팔이하던 인간들이 아니던가?

이런 지적에 대해 민주당 인사들은 "우리가 노 전 대통령을 비판했던 것은 애증(愛憎)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 더욱 애도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한 의원은 "정치 보복으로 죽은 고인에 대해 그럼 무슨 태도를 취해야 하느냐"며 "죽음을 이용하는 게 아니라 야당으로서 정권의 잘못을 지적하는 건 당연하다"고 했다.


오오미 애증 쩌내 정치보복좋아하네 정권의 잘못드립도 나왔네

이러고 보니 위선과 독선으로 똘똘 뭉친 돼지새끼들을 사육하기도 재밌네








덧글

  • 울군 2011/03/07 16:32 #

    미네르바 관련 기사를 보아하니 열사되먹기 참 쉽게 느껴지더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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